
2025년 여름방학,
고양시 교육개발특구와 함께하는
특별한 캠프가 열렸습니다.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총 2주간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진행된
AI 로봇 방학캠프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지난번 UKIT반에 이어
오늘은 UGOT반을 소개합니다!
초등학생 고학년과 중·고등학생으로 진행된
유갓반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안겨주었는데요.

UGOT은 단순한 교육용 로봇을 넘어,
인공지능과 코딩 학습이 가능한 고급형 교육 로봇입니다.
카메라, 센서, 모터 등 다양한 하드웨어가 탑재되어 있어
환경을 인식하고, 상황에 따라 스스로 판단하여 반응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로봇을 통해 블록 코딩부터 텍스트 기반 코딩(파이썬)까지 경험하며,
실제 AI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번 캠프 수업에서는
호버보드, 테리어봇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신속 정찰대 호버보드
-2개의 휠 바퀴와 장애물 센서,
카메라로 구성되어 장애물을 감지하면서
자유롭고 신속하게 주행할 수 있는 모듈형 로봇입니다.
#비전기술 #TOF

산악 구조대 테리어봇
-4개의 다리와 AI인식 카메라,
장애물 센서 등으로 구성되어
험준한 지형에서도 이동이 가능한 모듈형 로봇입니다.
동물형 로봇으로 사람과 정서적 교감을 통한
상호작용과 감정 표현이 가능합니다.
#얼굴인식 #지능형음성기술


고급형 로봇 유갓을 조립하면서
처음에는 어려움을 느끼던 아이들도
매뉴얼과 선생님의 코칭에 따라 하나씩
완성해 나갔습니다.

교실 안은 그야말로 작은 연구실이었습니다!
2인 1조 팀으로 실습을 진행했는데
아이들은 노트북 앞에서 진지하게 코드를 수정하고,
로봇이 코딩한대로 움직이면 환호하며 기뻐했죠.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협동하며 결국 주어진 미션을 해내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2주간 진행된 캠프 수업을 마친 아이들은
"처음엔 어려웠지만 너무 재밌었다"
"직접 만든 로봇이 움직이니까 뿌듯했다"라는
밝은 소감을 남겨주었답니다.
갬프의 마지막날에는 참가 학생 전원에게
수료증이 수여가 되었는데요.
아이들의 표정은 뿌듯함이 묻어났고,
학부모님들 또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라며
"다음 방학 때도 개강해달라"는 요청을 주셨습니다.
이번 유갓반은 단순한 로봇 체험을 넘어,
아이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심어준 값진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캠프에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