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0회 고양꿈돌이 창의·융합 페스티벌,
로봇으로 만나는 미래
지난 제30회 고양꿈돌이 창의·융합 페스티벌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과학·기술·창의 교육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축제였습니다.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 가운데,
행사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로봇 체험이 진행되었는데요.

조립형 로봇 클릭봇은
직접 만들고 구조를 바꿔보는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각자 다른 형태의 로봇을 완성하며
즐겁게 참여했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알파미니는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동작을 보여주며
자연스러운 소통 체험을 제공했는데요.
로봇이 말에 반응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통해
AI 로봇에 대한 친근함을 느끼면서
코딩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아지를 닮은 사족보행 로봇 베이비알파는
네 개의 다리로 균형 있게 움직이며
앞으로 걷기, 방향 전환, 멈추기 등의 동작을
자연스럽게 수행해 사족보행 로봇의 구조와
움직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었는데요.
아이들은 베이비알파가 움직일 때마다
손을 흔들거나 이름을 불러보며
적극적으로 반응했고,
로봇의 움직임에 맞춰 가까이 다가가 관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체험 외에도 로봇 기술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 로봇이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체험 전시 뿐만아니라,
유갓, 유키트와 같은 로봇들도 선보이며
이번 고양꿈돌이 창의·융합 페스티벌의
로봇 프로그램은
✔ 직접 참여하는 체험
✔ 눈으로 살펴보는 전시를 함께 구성해,
아이들이 로봇 기술을 다양한 관점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로봇을 만지고, 만들고, 관찰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창의·융합형 교육 행사가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